첫째 주에는 확정된 입금만 표시합니다
급여, 정산대금, 임대수입처럼 날짜와 금액이 확정된 돈만 달력에 적습니다. 성과급, 추가 매출, 가족의 지원처럼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금액은 별도 칸으로 빼야 합니다. 상환계획이 미확정 소득을 포함해야만 성립한다면 계획 자체가 불안정하다는 신호입니다.
둘째 주에는 줄일 수 없는 비용을 남깁니다
월세나 관리비, 교통비, 통신비, 식비, 보험료는 현실 이하로 줄이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라면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세금 적립액을 생활비와 분리해 적으세요. 필수비용을 낸 뒤 남는 금액이 새 상환액보다 충분히 큰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주에는 기존 채무와 겹침을 찾습니다
카드 결제일, 기존 원리금, 자동이체를 새 납입일과 같은 표에 놓습니다. 특정 주에 세 개 이상의 지급이 몰리면 월 전체 소득이 충분해도 일시적인 잔액 부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납입 횟수만 세지 말고 계좌 잔액이 가장 낮아지는 날짜를 찾아야 합니다.
넷째 주에는 낮은 소득을 가정합니다
최근 몇 달 중 소득이 가장 낮았던 달을 기준으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세요. 휴일, 병가, 매출 취소처럼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도 한 가지 넣어봅니다. 낮은 소득 시나리오에서 식비나 주거비를 다시 빌려야 한다면 규모나 상환주기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한 달 합계를 계약서와 대조합니다
회당 납입액에 횟수를 곱하고 별도 비용이 있다면 모두 더해 한 달 부담을 계산합니다. 상담 중 들은 금액이 아니라 최종 계약서와 상환표에 적힌 숫자를 사용하세요. 표와 문서가 다르면 서명 전에 이유를 확인하고 수정본을 받아야 합니다.
결정 전에 표시할 체크리스트
- 확정 소득과 예상 소득을 구분했는가
- 필수 생활비·운영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했는가
- 기존 결제일과 새 납입일이 겹치지 않는가
- 낮은 소득에서도 추가 차입 없이 유지되는가
이 표는 승인 가능성을 계산하는 도구가 아니라 계약 이후의 잔액 부족을 미리 발견하기 위한 소비자 점검표입니다.
서울에서 준비하는 상담 기록
한 달 합계가 흑자여도 특정 주에 지출이 몰리면 납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확정된 입금과 고정 지출을 주차별로 나누고 낮은 수입을 가정한 표도 함께 작성합니다.
월초에 월세와 카드값이 겹치고 급여가 월말에 들어오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월 합계보다 월초의 최저 잔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거래 사례가 아닌 점검 예시입니다. 금액과 날짜는 본인의 계약 자료로 확인하세요.
서명 전에 직접 물어볼 질문
- 계약 상대방과 공식 등록정보가 같은가요?
- 실수령액과 모든 납입액은 얼마인가요?
- 지연·중도상환 조건을 서면으로 받았나요?
- 필수 지출을 남겨도 납입할 수 있나요?
답변이 명확하지 않으면 서명이나 송금을 서두르지 마세요. 상담 내용과 계약서가 다를 때는 최종 문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확인하는 질문
이 글만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개별 심사나 계약 조건을 판단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실제 제공 주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본인의 상환 여력과 계약서를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상담 자료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광고·공식 조회 결과·최종 계약서·상환표·상담 기록을 날짜별로 보관하세요.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는 자료에 포함해 공유하지 않습니다.
